사드 직격탄 유커…백화점·면세점 "큰 손 무슬림 잡아라"

관리자님 | 2017.10.11 10:18 | 조회 16
백화점·면세점 업계는 '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무슬림 관광객을 돌파구로 판단, 무슬림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점 애비뉴엘에 업계 최초로 무슬림 기도실을 설치하고, 코란·키블라·카펫·세족실 등을 마련했다.
하반기 내에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을 판매하는 식당도 오픈할 계획이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가공된 제품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협업, 주요 관광지 및 인천·제주 국제공항 내 기도실·관광안내센터 등에 '할랄 레스토랑'이 표시된 지도 리플렛을 배포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무슬림 관광객의 수는 98만5858명으로 2015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올해는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무슬림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유커보다 500달러 이상 많은 2593달러(약296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전체 평균보다 185만원 가량 많은 수치다. 
그러나 이 조사는 1만 달러 이상의 지출액을 제외한 것으로, 무슬림 관광객의 소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 조사에 참여한 무슬림 관광객 중 10.8%가 1만 달러 이상 쓰면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이에 대해 "올해부터는 제외 기준 금액을 높이거나 국가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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